아부지의 몽블랑 만년필 개봉기를 내가 쓸게 (어린왕자 에디션)

 팬하펜스는 너무 귀엽고 아기 만년필, 항상 몽블랑 만년필을 달라고 했는데 이번에 부모님이 베트남 여행 갈 때 쇼핑 자금으로 쓰라고 종종 용돈을 드리고

사실 그것보다 먼저 인터넷 면세점에서 미리 주문했고..ㅎㅎ

아무튼 면세찬스에서 구매해서 받아온 몽블랑 만년필

♬ ♪ ♬

조금이라도 내 지분도 들어있으니 내 선물이라고 뻔뻔하게 우겨서 개봉하는 것.

온라인 면세점 고르면 요즘 품절된 제품이 많아어린왕자 에디션이 일단 마음에 들었고..

다른 제품이 조금 더 마음에 들었지만 그 제품은 품절이고 두 번째로 마음에 드는 이 제품을 선택

몽블랑에 어린왕자라니,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들이 모두 모여있는 느낌이야.

118052 상자는 이 제품의 번호! 마사니 이 제품이다▼▼ https://www.montblanc.com/ko-kr/collection/writing-instruments/meisterstueck

www.montblanc.com

상자를 열어봤는데 이렇게 나오는 만년필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 만년필 언박싱을 하다니 대단하다아마 사용설명서와 몽블랑 지점의 안내서였던 것 같다.사실 사진찍은지 꽤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

설명서와 케이스와 같이 구입해서 피아노 재질로 커버가 되어있는..● 설명서조차 고급 지역만

본격적으로 만년필 구경

타란 몽블랑

어렸을때부터 몽블랑 만년필 이야기를 듣고 왠지 나에게는 만년필의 왕같은 몽블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책에서 몽블랑 만년필 이야기를 본 것 같다.(내 생각)
아빠가 반드시 첫 월급 타면 몽블랑 만년필 사달라고 하지만..지금 더 보태서 죄송합니다.ㅠ_ㅠ ww
사실 생각보다 싸고 좀 더 빨리 사줄걸 그랬어

크기 색깔도 너무 예쁘고 저 작은 별 모양이 너무 차밍 포인트야 차밍 포인트

사진을 이렇게밖에 못 찍어서 ㅋㅋㅋ 근데 실물이 훨씬 예쁜 만년필이야

괜히 저도 만년필이 갖고 싶어서 되는데…

사실 하나 있고… 안써서 잉크가 다 말랐고.. 난 그냥 볼펜이 체질에 맞는 편이야.ㅎ

히사시

펜 끝에는 어린 왕자와 여우가 그려져 있다. ㅠ_ㅠ 디테일 노모에프 …

아버지가 매일 쓰시는 일기에 올리고 또 사진ㅋ 여행갈 때도 이 일기는 꼭 가지고 다닌다.

내 일기는 항상 베개 밑에 숨어서 나올 생각을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아버지는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시고 항상 편지를 쓰시고 사인을 하실때도 많으셔서
아버지보다 만년필이 더 필요한 사람도 없었는데 왜 지금까지 못 샀을까?
항상 아버지 것은 사시기 아까운데 우리 것은 사고 싶은 것은 다 사라는 아버지의 앞으로도 아버지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선물 명분으로 사드리고 용돈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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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촉이 M촉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쓰기에는 조금 두껍게 느껴져서 일기나 편지보다는 사인에 중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요.
다음에 일기와 편지용으로 얇은 촉감을 하나 더 사줘야겠다.만년필 전혀 모르는 사람의 몽블랑 만년필 언박싱 끝!
(+) 중고국가를 올리지 말라고 서명도중 붙이긴 했는데 그래도 가져갈 놈들이 있을 수는 있겠지.진짜 그러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