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이름 변경 : 구독자 1,500명 돌파!

Coreanitas México TV 유튜브 채널 이름을 바꿔 봤어요. ​안녕하세요. <비비아나의 어린이 스페인어 시간>입니다. 유튜브 채널 시작 1년이 딱 지났고, 목표했던 바가 너무 소박해서 슬럼프 아닌 슬럼프에 빠졌었었는데요 ;; 주변에서도 그렇고 가족들도 그렇고 애들 성장 기록으로도 좋고,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들께 멕시코 생활을 잘 보여드릴 수 있으니 사적인 욕심(?) 부리지 말고 순수하게 꾸준히 해 보라는 격려에 다시금 심기 일전하고 있는 긍정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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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은 스페인어와 한국어라 그리고 멕시코 일상을 조금씩 섞어서 꾸준히 ㅋ 해 왔었는데, 어학 콘텐츠란 게 참 꾸준하기가 힘들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왜, 서점에는 똑같은 내용의 초급 책들이 많을까,,, 어휘도, 문법도 똑같은데 디자인만 바꿔서 매해 출간되는 많은 기초 어학 책들을 보면서, 어학을 꾸준히 공부하기란 힘들고 또 중급 이상자가 많지 않다는 사실도 새삼 깨달았어요. 특히 스페인어는 한국에서 아주 작은 시장이기 때문에, 또 어린이 대상은 기초 인사말 빼고는 사람들이 잘 보시기 힘들어하시는 거 같다는 깨달음을 얻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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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튜브 채널 이름을 바꿔 봤어요. 지난 1년간은 비비 혼자가 중인공이었다면, 타코도 많이 출연(?) 하고 싶어하고 어린 타코의 스페인어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채널 배경에 비비랑 타코랑 같이 사진도 넣어주고, 비비랑 타코 이름도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채널 이름은 Coreanitas Mexico TV로 바꿨어요. 몇 분이 채널 추천 이름을 남겨 주셨는데, 가장 관심이 가고 가지고 싶었던 이름은 Mexicoreana였는데, 아쉽게도 이미 채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Cho sister`s Mexicoreana 뭐 등등,,, 그런데 너무 길어서 고민고민하다가 한국애기들의 멕시코 TV로 정해 봤어요. 스페인어도 한국어도 찍겠지만, 뭔가 멕시코 일상을 좀 더 담아 보려고 해요. 멕시코에 사는 한국 사람들은 또 어떻게 사나도 보여주고,,, 아직 생각만 많고 ㅋ 그냥 일단 대문부터 바꿔 봤습니다. (긍정샘 스타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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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독자도 1,500명을 돌파했습니다!!! 4,000시간이 누적이 아니라 평균이라는 사실을 알고 힘들게 채운 100시간이 빠지면서 너무 실망이 커서, 에이~ 그만둬야겠다 했었어요. 그런데, 지난 한 달 동안에는 200명 가까지 구독자가 늘었네요. 그냥, 1년만 더 해 보기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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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내 마음대로 안되고, 생각했던 거만큼 되지 않았을 때 속상하고 나한테 실망스럽고, 우울감이 오기도 하고, 그래서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이상 즐겁게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 듯, 엄마역학, 아내역할, 또 일을 병행하면서 유튜브 채널에 올인하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 사실. ^^” ​스페인어 스터디가 2019년도의 첫 계획이었다면 채널 번영도 그 두 번째 계획으로,, 이제는 개인적 계획을 세워봐야겠군요!! ​* 비비아나 채널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댓글로 응원 뿜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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